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윤경호와 김재화, 박경혜까지 '신스틸러' 알바 3인방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과 두 번째 아르바이트생들로 투입된 윤경호, 김재화에 이어 박경혜까지 함께하며 환상의 장사 어벤져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우리 잠깐 나갔다 올게"라며 윤경호와 김재화 둘만 놔두고 차태현, 조인성이 가게를 비운 가운데 진짜 '어쩌다 사장'이 되어버린 윤경호, 김재화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윤경호 출생 1980년 7월 5일 나이(40세) 신체 180cm, A형 김재화 출생 1980년 9월 1일 나이 (40세)서울특별시 가족 남편, 아들 2명, 동생 김혜화 신체 168.3cm, 62.1kg 사장님들의 예기치 못한 출장으로 가게에 남겨진 윤경화, 김재화는 불안감에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