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327, 팔공2차보성타운 아파트경매

주절주절주저리 2020. 8. 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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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연구소에 박기현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경매 물건은 팔공2차보성타운 입니다.

사건번호 2019타경 12022입니다.

문의전화 주실때 사건번호를 알려주시면 좀 더 정확하고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문의전화는 명함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경매정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2020년 8월 25일입니다.

작성일 이후 내용이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채무자,채권자가 개인인 경우 이름을 삭제하였습니다. 이점양지 부탁드립니다.

2019타경12022

대구지방법원 본원 1계(053-757-6771) 매각기일 2020.09.16(10:00)

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327, 팔공2차보성타운 203동 1층 102호

물건종별

아파트

사건접수

2019-08-30(신법적용)

입찰방법

기일입찰

전용면적

84.99㎡(25.7평)

소 유 자

감 정 가

189,000,000

대 지 권

46.59㎡(14.1평)

채 무 자

최 저 가

(70%) 132,300,000

매각물건

토지·건물 일괄매각

채 권 자

농협은행

보 증 금

(10%) 13,230,000

▶화면이 잘리시면 옆으로 넘겨 보시기 바랍니다.

[ 입찰진행내용 ]

구분

입찰기일

최저매각가격

결과

1차

2020-08-13

189,000,000원

유찰

2차

2020-09-16

132,300,000원

 

물건현황

·감정원: 강남감정평가 / 가격시점: 2019.09.17

구분

위치

사용승인

면적

이용상태

감정가격

기타

건물

17층중 1층

95.06.16

84.99㎡

(25.71평)

주거용

132,300,000원

* 도시가스 개별난방

토지

대지권

35814㎡(10833.74평) 중 46.5878㎡(14.09평)

56,700,000원

현황·위치

·주변환경

* 지묘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일대는아파트단지, 근린상가, 단독주택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 본건까지 제반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사정 보통임.

* 사다리형에 가까운 부정형의 토지로, 인근 도로등과 평탄하게 조성된 아파트부지임.

* 본건 북서측으로 왕복2차선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함.

임차인현황

·말소기준권리: 2015.12.23·배당요구종기: 2019.11.15

임대차정보

=== 채무자(소유자)점유 ===

기타참고

☞현장방문하였으나 거주자를 만나지 못하여 통지서를 두고 왔으나 제출된 서류 없음. 전입세대열람내역서상 소유자 세대가 전입되어 있음.

등기부현황

순위

등기목적

접수일자

권리자

청구금액

(계:178,533,484)

기타등기사항

소멸

여부

1

소유권이전(매매)

2015.12.23

(307895)

 

거래가액:213,000,000

 

2

근저당

2015.12.23

(307897)

농협은행

176,400,000원

말소기준등기

소멸

3

가압류

2019.08.27

(126442)

농협은행

2,133,484원

2019카단2777

소멸

4

임의경매

2019.09.03

(130521)

농협은행

140,537,680원

2019타경12022

소멸

5

압류

2019.10.17

(151760)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멸

낙찰사례분석

인근지역 낙찰물건

감정가

낙찰가

유찰횟수

입찰인원

낙찰율

지묘동 아파트 167.31㎡

₩354,000,000

₩300,900,000

1회

9명

85%

지묘동 아파트 84.99㎡

₩228,000,000

₩175,100,000

1회

2명

76.8%

본 정보는 대법원경매정보 및 감정평가서 기타 공부상의 내용을 기초로하여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경매정보 내용상 예측할 수 없는 내용이 생길 수 있으며, 입력착오 및 기타내용의 변경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자료로 이용하시고 정확한 정보는 경매 당일 해당 법원을 통해 열람되는 기록을 반드시 확인하시어 피해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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