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헬스장 관장 극단적 선택에 대해서 양치승 관장의 심경을 인스타그램 SNS 밝혔습니다. 양치승 출생 1974년 (48세), 서울특별시 신장 170cm 체중 86kg 방송인 겸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대구 헬스장 관장의 극단적 선택을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는데요. 3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려운 시기 동종업계 사람으로서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더 좋은 대책들 제발 부탁드린다”고 한 양치승은 “저희는 힘이 없다. 많이 힘드실 거라는 거 압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힘든 시기가 하루빨리 종식돼 활기찬 일상이 되찾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양치승은 “망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