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흥가왕 바코드 복면가수 4인 대접전 더원 징크스 꼬막 B형여자 펜트하우스 누구

신흥가왕 ‘바코드’와 복면가수들의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

가수 최성수가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후 자신의 독설을 후회하는 모습

복면가왕에서는 베일 속의 신흥가왕 ‘바코드’와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대접전이 펼쳐지는데요.

 

더원(정순원)
출생
1974년 3월 26일 (46세)
서울특별시

대한민국의 최정상급 발라드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절한 음색, 화려한 테크닉을 합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소리를 내는 데에 도가 텄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 

스페이스 에이의 초기 멤버[2]였으나 댄스가수는 맞지 않아, 1집 활동을 마치고 탈퇴 후에 보컬 트레이너 활동

이번 주, 신흥가왕 ‘바코드’와 복면가수들의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됩니다.
지난 경연에서 가요계 실력자들을 대거 물리치며 가왕석을 차지한 ‘바코드’가 첫 가왕전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날 것으로 전해져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특히, 이날 가왕전은 대접전을 이루며 승부가 갈린다고 하는데 과연 가왕 ‘바코드’는 2연승에 성공하며 가왕석 승부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혹은, 도전자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하며 또 다른 혼란을 몰고 올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집니다.

한편, ‘독설의 아이콘’ 39년 차 가수 최성수가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후 자신의 독설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는 무대 감상 후 “이전의 무대에서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무대를 보고 내가 막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며 복면가수의 반전 실력무대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인데요.

과연 깐깐한 판정단 최성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반전 무대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며 어떤 무대로 판정단들의 마음을 녹일지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또, 네티즌 사이에서 ‘더승사자’ 밈을 생성하며 ‘가왕들의 저승사자’로 떠오른 명품 발라더 더원이 신흥가왕 ‘바코드’ 마저 1승 가왕으로 그치게 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연지, 강승윤, 양요섭, 이영현, 박시환 등 그가 판정단석에 출격하는 날엔 꼭 가왕이 탈락하는 그림이 펼쳐져 더원에게는 ‘더승사자’라는 웃픈 별명이 붙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보물상자’ 이영현, ‘집콕’ 박시환이 첫 가왕 방어전에 실패하고 탈락 인사를 전한 현장에 함께하며 ‘1승 가왕 메이커’로 거듭난 상황입니다.

과연 신흥가왕 ‘바코드’는 ‘더승사자’ 더원의 징크스를 깨고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바코드 누구?

기프트 이주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주혁

출생 1994년 9월 15일 (26세), 경상남도 거제시

기프트 멤버

구해줘 홈즈 샤이니 키 민호 배우 류현경 공간 디자이너 백예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