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아버지 허재 지원 허웅 허훈 형제 키 나이 포지션 소속 출연

허웅, 허훈 형제 등장

아버지 허재 감독을 위하여 ‘상암불낙스’의 스페셜 코치가 되어 든든한 지원사격

허웅

출생1993년 8월 5일 (27세)서울특별시
키 186cm｜체중 78kg
포지션슈팅 가드

소속 원주DB프로미

허훈

출생1995년 8월 16일 (25세)서울특별시 
키 180cm｜체중 78kg｜윙스팬 185cm
포지션가드

소속 부산KT소닉붐

뭉쳐야 쏜다에 농구 스타 허웅, 허훈 형제가 출격을 예고, 농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공 상승시키고 있는데요.

허웅, 허훈 형제는 ‘상암불낙스’ 감독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로 KBL 올스타 1, 2위를 거머쥐고 있는 현 대한민국 농구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입니다.

아버지 허재 감독을 위하여 ‘상암불낙스’의 스페셜 코치가 되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두 사람은 농구 신생아들로 가득한 ‘상암불낙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수준 맞춤형 코칭을 선보입니다.

현역 코치답게 화려한 시범과 핵심만 쏙 전하는 명품 코칭으로 전설들의 가려운 부분을 싹 긁어줍니다.

앞서 ‘상암불낙스’에는 ‘코트 위 황태자’ 우지원과 ‘스마일 슈터’ 김훈이 스페셜 코치로 출연해 드리블 훈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조금 더 농구공과 친숙해진 ‘상암불낙스’가 허웅, 허재에게는 어떤 기술을 전수 받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한 허재, 허웅, 허훈이 한 팀이 되어 ‘상암불낙스’와 스페셜 경기를 벌이는 장관도 펼쳐집니다.

난생처음 한 팀으로 뭉치게 된 농구 명가 허가네 삼부자의 팀워크는 어느 정도일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상상을 샘솟게 합니다.

한편, 방송에서는 전설들의 포지션을 결정하는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가드부터 센터까지 전설들의 기량을 꼼꼼히 체크해 제대로 된 파트 분배가 이뤄지는데요.

이에 따라 마음에 품은 포지션을 획득하기 위한 전설들의 승부 근성도 피어난다고 해 과연 누가 어떤 자리에 서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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