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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축구 해설가 신문선 출연 송재익 차범근 차두리 2006년 독일 월드컵 스위스 오프사이드 논란

주절주절주저리 2021. 2. 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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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축구 해설위원으로 20년 가까이 사랑을 받았던 신문선씨가 출연

미술 갤러리 관장으로 새 도전을 시작

신문선

출생 나이 1958년 3월 11일 (62세)경기도 안성시
신체 키 173cm
직업
축구선수(공격수 / 은퇴)
축구 해설자
축구경영인
대학교수(명지대학교)
소속
대우 축구단(1981~1982)
유공 코끼리(1983~1985)
성남 FC(2013~2014 / 대표이사)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한국팀을 상대로 득점한 스위스 선수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다?사건

당시 신문선과 차범근-차두리 부자 중계진의 오프사이드에 대한 해석이 달랐던 것은 2006 독일 월드컵 본선부터 적용된 당시 오프사이드 규정인 "공격수가 상대팀 최종 수비수보다 앞서 있을 때 해당 공격수가 공격에 관여할 경우 오프사이드에 해당한다."에서 비롯되었다. 

실제로 2006년 이후 해당 규정은 현재까지도 거의 바뀌지 않았다.

국내 대표 축구 해설위원으로 20년 가까이 사랑을 받았던 신문선씨가 출연한다. 

그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까지 5회 연속 지상파 TV 월드컵 축구 경기 해설을 맡았던 축구 해설계의 전설. 

그러나 그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한국팀을 상대로 득점한 스위스 선수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라고 했다가 해설위원 자리를 반납하게 된다. 

국민 감정을 거스르는 해설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빗발쳤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오프사이드 사건’의 내막과 심정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제 그는 전부터 꿈꿔왔던 미술 갤러리 관장으로 새 도전을 시작했다. 

축구 선수, 해설가에 이은 인생 3막.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다”며 “2019년 오픈한 갤러리에 이어 권순철·서용선 화백과 함께 구상한 새로운 전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한 전시장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단짝 스포츠 캐스터 송재익과 함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폴란드전과 관련한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송재익

출생 나이 1942년 4월 11일 (78세)
학력 우석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차범근

출생 나이 1953년 5월 22일 (67세)경기도 화성시 
신체키 179cm|체중 78kg

차두리

출생 나이 1980년 7월 25일 (40세) /독일연방공화국 
신체 키 18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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