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윤은혜 코드쿤스트 매니저 일상 공개 넉살 우원재 로꼬 출연 집 아파트 쉐어하우스 공개

윤은혜와 11년 지기 매니저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

셰어하우스도 이목을 집중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공개

윤은혜

출생 나이 1984년 10월 3일 (36세)서울특별시 
신체 키 168cm, O형
소속그룹 베이비복스

전지적 참견 시점 139회에서는 윤은혜와 11년 지기 매니저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되는데요.

방송에서 윤은혜는 매니저와 친자매보다 더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끕니다.

이에 매니저는 "언니가 나를 가족 그 이상으로 대해준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내느데요.

실제로 윤은혜는 매니저의 옷까지 살뜰히 챙겨주는가 하면, 친자매처럼 유쾌한 수다 케미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윤은혜와 매니저가 함께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도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레스토랑 뺨치는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는 물론, 화방을 연상하게 하는 윤은혜의 작업실 스케일이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윤은혜는 단 1초도 쉴틈 없는 취미 라이프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매니저는 "언니는 취미가 많아서 시간을 쪼개서 활용합니다.

쉴 땐 쉬어야 하는데 쉬는 걸 못 한다"라고 제보했다는 후문입니다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도 유명한 윤은혜는 생선 구이,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능수능란하게 만들더니, 급기야 매니저에게 직접 파마까지 해준다고. 과연 윤은혜표 파마는 성공적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또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공개되는데요.

이날 코드 쿤스트의 매니저는 "형이 아침 늦게 나오는 편이라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 제보했다"라고 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뒤이어 '전참시' 카메라에 담긴 코드 쿤스트의 아침은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코드 쿤스트는 반려묘 두 마리와 놀아주며 성실한 집사의 역할을 다 했던 것. 

뿐만 아니라 그는 독특한 아침 식단을 공개해 MC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데. 

특히 싱크대 앞에 서서 아침을 먹으며 박장대소하고 있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는데요.

한편 이날 코드 쿤스트와 매니저는 악소리(?)가 절로 나오는 비밀의 장소를 방문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합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어디일지, 독보적인 비트 메이커 코드 쿤스트의 반전 넘치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집니다.

코드쿤스트

본명조성우
출생 나이 1989년 12월 18일 (31세)인천광역시
키 178cm, 65.3kg

로꼬

본명 권혁우
출생 나이 1989년 12월 25일 (31세)서울특별시
신체 키 174.6cm, 63.2kg,A형

우원재

출생 나이 1996년 12월 23일 (24세)경상북도 경주시
신체 키 171cm, O형

넉살

본명 이준영 
출생 나이 1987년 3월 24일 (33세)서울특별시 
신체 키 167.7cm, 60.5kg, A형

 

윤은혜 쉐어하우스 집 아파트

주소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4

옥수동 레미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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