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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주저리 2021. 5. 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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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가수 후배들과 강화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이었다. 

편성
TV조선 2019.11.05. ~ (화) 오후 07:00
시청률
1.6% 닐슨코리아 2021.05.04.(화) 

문희옥

출생1969년 7월 27일 (51세)
강원도 태백시
신체163cm, 48kg
가족남편 김홍선
학력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 학사)
데뷔1987년 '8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
종교개신교

1969년 7월 27일,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에서 2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이후 학업을 위해 상경하였고,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은광여자고등학교에 재학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교 2학년인 1986년 당시 학교 장기자랑에서 가수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불렀는데 이 때 친구들의 반응이 좋자 문희옥은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다. 꿈을 가지게 된 이후 둘째 언니의 주선으로 작곡가 안치행 씨를 만나게 된다.[1] 그 뒤 안 씨의 소속사 안타 프로덕션에서 1년 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1987년 전라도, 경상도, 함경도 사투리를 소재로 창작곡을 모은 <8도 사투리 메들리>를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기적의 습관'에는 '여고생 가수'로 데뷔해 '정통 트로트'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문희옥이 출연해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정반대되는 털털한 일상을 공개한다.

문희옥은 이른 아침부터 캐리어와 박스를 차에 싣고 어디론가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수 후배들과 강화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이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우중충한 날씨와 달리, 차 안은 문희옥의 히트곡 '평행선'을 시작으로 노래가 끊이지 않아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펜션에 도착한 뒤 문희옥과 일행들은 짐을 풀기 시작했고, 다들 문희옥의 짐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1박 2일' 머무는 여행을 위해 문희옥이 밥솥, 수저, 반찬, 심지어 베개를 2개까지 바리바리 챙겨온 것이다.

문희옥과 일행은 비가 오자 야외 활동 대신 펜션에서 '병뚜껑 멀리 날리기' 게임을 진행, 얼굴에 낙서하기 벌칙을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손에 땀을 쥐게 한 긴장감 넘치는 승부의 결과가 공개된다.

한편, 취침에 앞서 제일 먼저 세안에 나선 문희옥은 뚝뚝 떨어지는 물기를 닦지 않고 얼굴을 두드리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문희옥이 "피부에 수분을 흡수시키기 위한 습관"이라고 말하자, 문희옥의 매끈한 피부를 부러워하던 후배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가르침을 따라 얼굴 두드리기에 매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들은 "오히려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이라는 의외의 진단을 내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세안 후 시트 팩을 하며 목을 마사지하는 문희옥의 손길에 또다시 지적이 이어졌는데, 그 이유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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