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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갈등 93년생 여자 친구 여친 문제로 확대 언급 아파트 명의 변경

주절주절주저리 2021. 4. 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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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친형이 갈등 시작을 동생의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박수홍의 친형인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은 지난 4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설 명절 박수홍이 가족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자 박수홍과 박 대표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 됐고 지난해 6월부터 완전히 갈라섰다고 주장했다.

박수홍

출생 1970년 10월 27일 (50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거주지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신체 184cm, O형

1993년생으로 알려진 여자친구는 지난해 9월 박수홍과 어머니의 공동소유인 상암동 아파트 명의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했으며 박수홍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주장한 횡령 의혹을 두고 지난해 6월부터 법인통장과 공인인증서, OTP 카드 등을 차례로 가져갔다며 박수홍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박 대표 측은 “법인 통장들은 법인의 모든 이익 잉여금이 담긴 통장으로 만기 2~3년의 예금 형태”라면서 “형이 횡령 해서 도망갔다고 하는데 박수홍 본인이 라엘과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이익잉여금 법인 통장을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박수홍이 고아원에 기부한 1000만원도 법인에서 지급됐다”면서 “박 대표는 동생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그 부로 자신과 가족의 이익만을 챙겼다는 비난에 힘들어하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형으로부터 100억원대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이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라며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은 친형과 그의 배우자를 횡령 혐의 등으로 민·형사상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인의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부터 발생하였으나 법인카드를 개인 생활비로 무단 사용하거나 정산 미이행, 가종 세금 및 비용을 박수홍에게 부담시킨 정황이 포착됐다. 

또 법인(주식회사 라엘, 주식회사 메디아붐)의 자금을 부당하게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 인출하고 일부 횡령 사실이 발견되고 있고, 특히 메디아붐은 모든 수익이 박수홍의 방송출연료로만 이루어진 법인 임에도 박수홍의 지분은 하나도 없고 지분 100%가 친형 및 그의 가족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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