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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가수 딘딘 슬리피 토니안 출연 아이돌 출신 신혼 부부 누구 인천 논현동 소래포구 부천시 심곡동 방문

주절주절주저리 2021. 3. 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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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슬리피와 딘딘이 아이돌 출신 예비부부의 신혼집을 찾기 위해 인천&부천으로 출격합니다.

방송에는 아이돌 출신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합니다.

슬리피

본명 김성원
출생 1984년 2월 21일 나이 (37세)
신체 키 189cm, 78kg, A형

딘딘

본명 임철 
출생 1991년 11월 20일 나이 (29세)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신체 키 167.7cm, B형

연애 8년차, 동갑내기 두 사람은 2018년까지 아이돌로 활동한 가수라고 하는데요.

힘든 시간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마침내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예비 신랑은 아이돌 이후 보험설계사로 전향했으며 작년부터 PC방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전직 아이돌 출신 두 사람이 신혼집으로 바라는 지역은 PC방이 있는 서울 양천구에서 자차로 40분 거리로, 인천과 부천을 바랐는데요.

이들은 드레스 룸을 포함, 방 3개 이상을 원했으며, 아파트일 경우 탁 트인 뷰를 희망했습니다.

예산은 매매가 4~5억 원대를 희망했으며, 최대 6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복팀에서는 가요계 절친 슬리피와 딘딘이 출격합니다.

과거 ‘홈즈’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각자 복팀의 승리요정을 자청하며, 무패신화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확인해 본 결과,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딘딘은 의뢰인 부부가 인천&부천 매물을 찾는다는 얘기에 슬리피는 부천 토박이로 부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지냈으며, 20대를 인천에서 생활했다고 강조합니다.

복팀의 두 사람은 인천광역시 논현동으로 향합니다.

딘딘은 이번 매물의 장점으로 ‘회세권’을 강조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소래포구가 위치해 있어 산지직송 회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초대형 아파트 단지 매물로 의뢰인이 바라던 탁 트인 뷰는 기본, 소래포구 오션뷰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슬리피는 “내가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매물에 대한 기대를 모읍니다.

이어 두 사람은 부천시 심곡동으로 향하는데요.

슬리피는 이 지역에서 태어나 대학교까지 다녔다고 소개하며, 누구보다 지역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인근에 대학교가 있어 주변에 맛집이 많이 있으며, 자차 5분 거리에 부천역과 부천 로데오거리가 있다고 소개합니다.

또, 의뢰인의 직장까지 자차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매물이라고 강조합니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을 유심히 지켜보던 상대팀의 토니안은 “여긴 내가 탐난다. 죄송한데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룹 H.O.T. 멤버 토니안이 매물 찾기에 나섭니다.
덕팀에서는 가수 토니안이 인턴 코디로 출격하는데요.

이 자리에서 토니안은 과거 붐과의 인연을 공개합니다.

토니안

본명 안승호 
출생 1978년 6월 7일 나이(42세)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체 173cm, 57kg, O형

본명 이민호 
출생 1982년 5월 10일 나이 (38세)강원도 영월군
신체 180cm, 67kg, O형

15년 전, 두 사람은 룸메이트로 2년 동안 함께 생활했다고 말합니다.

토니안은 붐과 빨리 헤어진 이유에 대해 성격차이였다고 말하며, 아침만 되면 붐이 내 방으로 찾아와 하이텐션으로 말을 걸어와 괴로웠다고 털어놓습니다.

이후 토니안은 방문에 도어록까지 설치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이에 붐은 “토니안이 하루 종일 방 안에만 있어 에너지를 주기 위해서 그랬다.”고 말해 시선을 모읍니다.


토니안은 현재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김재덕과 12년째 룸메이트로 살고 있다고 밝히며, “이제는 각자 살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킵니다.

토니안은 덕팀의 붐과 함께 출격합니다.

전(前) 룸메이트를 만나 그 어느 때보다 하이텐션을 자랑한 붐은 인간 주크박스 면모를 보였다고 합니다.

붐은 매물을 소개하는 내내 그룹 H.O.T.의 히트곡을 불렀으며, 토니안에게도 춤과 노래를 시켰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토니안이 이렇게 노래를 많이 부르는 거 처음 본다.”라고 말합니다.

계속되는 노래 요청에 지친 토니안은 붐을 향해 “내가 이래서 너랑 같이 못 산 거라고!”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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