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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아내 박하선 깜짝 등장 가성비 돈파육 레시피 공개 집 아파트

주절주절주저리 2021. 3. 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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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됩니다.

그중 류수영은 중식대가 이연복은 물론 아내 박하선까지 사로잡은 찐 가성비 메뉴 ‘돈파육’을 선보입니다.

특히 아내 박하선의 깜짝 등장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됩니다.

류수영

본명 어남선
출생 나이 1979년 9월 5일 (41세)서울특별시
신체 182cm, A형

박하선

출생 1987년 10월 22일 (33세)서울특별시 
신장 164.2cm

자녀 딸 2017년8월23일생

집 아파트는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아파트로 알려짐


류수영은 엄청난 내공의 요리 실력으로 만드는 요리마다 방송 이후 SNS를 뜨겁게 달구며 ‘믿고 먹는 류수영 레시피’로 자리 잡았고 매 도전 ‘우승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도전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자로 예상되는 류수영은 “이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복잡한 것 하나도 없다.”라며 비장의 메뉴 ‘돈파육’을 공개했습니다.

언뜻 ‘동파육’이 떠오르는 메뉴 이름에 중식대가 이연복 역시 한껏 집중하며 지켜봤다고. 

류수영은 자신이 예고한 대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그럼에도 아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돈파육 레시피를 공개하며 감탄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류수영의 돈파육에 특히 감동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내 박하선이었는데요.

박하선의 즉석 돈파육 미식회 영상이 공개된 것. 

영상 속 류수영은 “여보. 많이 먹어.”라며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박하선에게 돈파육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박하선이 과연 류수영의 돈파육에 어떤 솔직한 평가를 내렸을 지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궁금해하며 지켜봤다고.


류수영의 돈파육을 맛본 박하선은 진지하게 시식을 하더니 “우와”를 연발하며 감탄했다고 합니다.

젓가락을 멈추지 않고 먹고 또 먹은 박하선은 급기야 “너무 맛있다. 또 우승하겠는데?”라고 남편 류수영의 2승까지 점쳤다고. 

박하선 뿐 아니라 메뉴 평가를 하는 셰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나보다 잘한다.”라며 류수영의 돈파육에 극찬을 쏟아냈다고 해 더욱 기대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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