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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 초대 류수영 방산시장 티라미수 레시피 꿀팁 공개

주절주절주저리 2021. 2. 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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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허경환과 황치열을 초대, 함께 치즈 메뉴 개발에 도전

류수영의 방산시장 장보기 꿀팁 공개

이유리

출생 1980년 1월 28일 나이 41세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신체 162cm, 43kg, A형

허경환

출생 1981년 2월 16일 (40세)경상남도 통영시 신체 키 168~169cm, 71kg, 270mm, O형

황치열

출생 1982년 12월 3일 (38세)부산광역시 신체 179cm, 68kg, B형

‘편스토랑’ 마스코트 이유리는 자칭 ‘우리 팀’ 멤버들인 허경환, 황치열과 함께 100인분 도시락에 도전합니다.

세 사람이 보여줄 대환장 팀플레이가 금요일 밤 시청자의 배꼽을 제대로 훔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년 겨울 이유리는 허경환과 황치열을 초대, 함께 치즈 메뉴 개발에 도전했는데요.

당시 끝없는 노동 지옥 속에서도 포복절도 웃음을 안겨주며 환장할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의 만남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이에 이유리는 2020년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특별히 ‘허치유(허경환, 황치열, 이유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유리는 허경환, 황치열 고마운 두 동생을 위한 선물로 면역력 강화 음식인 ‘꿀마늘’을 주고 싶다며 두 사람을 다시 초대했고 역시나 대용량 여신답게 엄청난 양의 마늘을 준비했는데요.

꿀마늘은 마늘을 쪄서 꿀에 절인 건강식. 어마어마한 양의 마늘을 맞닥뜨린 허경환은 “내 선물을 내가 만들라는 거냐”며 투덜댔으나 이유리가 “함께 추억을 쌓으며 만드는 게 진짜 선물이 아니냐”고 설득하자 열심히 마늘을 까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무한반복일 것 같은 고된 마늘 까기를 끝낸 뒤, 세 사람은 이유리의 또 다른 제안에 따라 대용량 양파 썰기에 돌입했다고. 

이때 이들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데요.

마늘에 이어 양파까지 손질하며 눈물이 나기 시작한 것. 그때 이유리가 비장의 무기 ‘물안경’을 꺼냈습니다.

‘물안경’까지 쓰고 열심히 노동을 이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비주얼 충격을 선사하며 폭소를 유발했다고.

‘편스토랑’ 제작진은 “요리만 하면 지칠 줄 모르는 열정 여신 이유리와 투덜대면서도 이유리가 결국 다 하자는 대로 다 하는 착한 두 남자 허경환, 황치열 이 세 사람의 케미를 지켜봐 달라. 특히 이번에는 웃음뿐 아니라 따뜻한 감동이 있다”며 허치유의 활약에 기대를 더했습니다.

 

‘편스토랑’ 자타공인 완판남이자 살림꾼 류수영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방산시장을 찾는데요.

장 보러 갔다 하면 큰 웃음 빵빵 터뜨리는 어남댁 류수영의 방산시장 방문기가 그려집니다.

류수영

본명 어남선 (魚南善)
출생 1979년 9월 5일 (41세)서울특별시
신체 182cm, A형
배우자 박하선 1987년 10월 22일 (33세)(2017년 결혼 - 현재)
자녀 슬하 1녀(2017년 8월 23일생)

이날 멋지게 슈트를 입은 류수영이 나타난 곳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방산종합시장. 

류수영은 “자주 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온다”며 방산시장에 들어가기 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기다릴 틈도 없이 류수영의 방산시장 장보기 꿀팁이 술술 쏟아졌습니다.

류수영은 마치 KBS ‘6시 내고향’ 리포터 뺨치는 능청스러운 멘트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류수영의 정보 중 하나가 바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신혼집 준비할 때 여기 와서 벽지를 골랐다.”며 회상했습니다.

실제로 류수영은 결혼 전 방산시장 등에서 발품을 팔아 직접 신혼집 인테리어를 시공했습니다.

이어 류수영은 “주차가 어려워 여기 올 때는 바이크를 타고 많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류수영의 과거 사진이 깜짝 공개돼 또 한 번 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바이크를 주차하고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던 사진이 공개된 것.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이 방산시장을 방문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하는데요.

화이트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베이킹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편스토랑’ 막내PD를 위해 ‘베이킹’ 재료 구입을 도와주고자 방산시장을 찾은 것. 

앞서 결혼과 독립을 앞둔 제작진에게 프라이팬을 선물했을 때처럼, 이번에도 류수영은 친정 오빠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베이킹 제품을 골라 선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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