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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존리 유튜버 신사임당 슈카 출연 수익 공개

주절주절주저리 2021. 2. 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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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SBS Plus 2020.10.12. ~ (월) 오후 09:00
시청률 0.5% 닐슨코리아 2021.02.15.(월) 

존리

출생 나이  1958년, 인천광역시
소속 메리츠자산운용(대표이사)

슈카

본명 전석재
출생 1979년 1월 8일 (42세)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사임당

나이 85년 12월 6일 강원도 강릉

본명 주언규 

존리 대표는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합니다.

그는 부자 되는 실전 재테크 비결부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일화 및 과정들을 털어놓는데요.

존리 대표는 재테크는 테크닉이 아니라며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오래 갖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그가 가장 오래 갖고 있는 주식은 무려 30~40년이나 됐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장기 투자를 하는 중에도 예외 사항은 있다며 ‘주식을 팔아야 하는 세 가지 경우’를 공개하는데요.

어느 때보다 현실적인 조언에 MC 남창희는 메모까지 하며 집중합니다.

이어 남창희는 “주식 종목 3개만 집어 달라”며 녹화 내내 참다못한 궁금증을 꺼내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듭니다.

MC들은 존리 대표가 부자상 귓불이라며 이른 투자의 비결은 어릴 때부터 투자할 수 있는 돈이 많았던 게 아니냐고 묻느느데요.

이에 존리 대표는 “사실 나는 흙수저였다”라며 투자에 눈을 뜨게 된 건 미국 생활이 계기가 됐음을 밝힙니다.

 

또한 경제 유튜버 슈카와 신사임당이 깜짝 등장해 존리 대표의 덕을 봤다고 밝히는데요.

최근 녹화에서 신사임당은 과거 존리 대표의 말을 듣고 주식에 투자해 거금을 벌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대표님 말을 더 믿었다면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라며 적게 투자한 걸 땅을 치며 후회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또 슈카는 "존리 대표는 집을 안 사는 거지만 나는 집을 못 산 거다"고 재치있게 말하며 부동산보다는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는 '주식 투자'가 효과적이라는 존리 대표의 철학에 동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 투자를 하게 된 계기와 본인만의 돈 버는 방법을 공개했는데요.

신사임당은 과거 방송국 PD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직장인이었던 그는 렌탈 스튜디오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유튜브, 재테크 등을 병행하는 현재의 매출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인데요.

펀드매니저 출신 슈카는 사회초년생 시절 이틀 만에 수익을 얻고 게시판에 조언을 구했던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주식을 정리한 지 1년 후 그 주식이 그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으로 신문 헤드라인에 올랐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지금은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주식 투자 중이며 젊을 때는 자산의 70~80%까지 투자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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