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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 김학래 부부 리마인드 웨딩 현장 조영남 송창식 축가 위해 출연 아들 김동영 스튜디오 장도연 상견례

주절주절주저리 2021. 2.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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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가수 조영남, 아들과 함께 한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현장이 공개되는데요.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에서는 숙래 부부의 효자 아들 김동영이 스튜디오를 찾아와 반가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학래

출생1954년 9월 21일 (66세)충청남도 천안시 
신체170cm, 68kg, B형
배우자 임미숙(1963년)
아들 나이 김동영(1992년)

장도연 

출생1985년 3월 10일 (35세)전라남도 영광군 
신체174cm, 56.4kg, A형

이어 공개된 숙래 부부의 VCR에서는 김학래 부자가 과거 숙래 부부의 축가를 불러줬던 조영남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영남은 과거 김학래에게 결혼 상대로 임미숙을 강력하게 추천했던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김동영은 "과거 결혼식 영상에서 축가를 불렀던 조영남을 봤다"라며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는데요.


리마인드 웨딩 당일, 조영남은 김동영의 부탁으로 식장 꾸미기, 연주, 주례, 축가, 사진사까지 일인다역을 하며 고군분투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식장을 꾸미던 조영남은 "난생 처음 풍선 불어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조영남은 헬륨 가스를 마시며 축가를 연습해 뜻밖의 귀여움을 뽐냈는데요.

또한 서프라이즈 등장을 위해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위장 잠복(?)하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이날 조영남은 "나는 1호도 됐고 2호도 됐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면서도 숙래 부부의 부탁에 못 이겨 주례사를 했습니다.

특히 “김학래는 맞절, 원한 많은 임미숙은 귀싸대기를 날려라”라며 신박한 주례사를 펼쳐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조영남이 30년 전과 같은 축가를 열창하자 임미숙은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VCR 말미에서는 조영남의 초대로 쎄시봉의 또 다른 멤버인 송창식이 등장해 리마인드 웨딩 2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조영남

출생 나이 1945년 5월 13일(음력 1945년 4월 2일, 75세)황해도 평산군

송창식

출생 1947년 2월 22일(73세)인천광역시 
신체 키 175cm

 

조영남 집 위치 가격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로 공시지가 50억이상, 실거래가는 1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하5층 지상 16층규모이며 한층에 한세대만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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