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배우 문희경 박광현 이루 고은아 동생 미르 출연 엄마야 송민호 저작권료 공개

이루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절친 미르와 9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이루의 첫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

‘금사빠 은사빠’ 음원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

래퍼 송민호와 함께 듀엣곡 ‘엄마야’를 발매

문희경

출생 나이 1965년 9월 23일 (55세)제주특별자치도 

박광현

출생 나이 1977년 10월 11일 (43세)강원도 양양군
신체 키 180cm, 70kg, AB형

송민호

출생 나이 1993년 3월 30일 (27세)경기도 용인시 
신체 키 181cm, 64kg, A형

비디오스타는 ‘찾았다. 내 적성’ 특집 너는 내 운명으로 문희경, 박광현, 이루, 미르가 출연하는데요.

이날 이루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절친 미르와 9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이루가 미르에게 전화를 했지만 모르는 여성이 전화를 받아 당황했었다고. 

알고 보니 번호를 바꾼 미르가 이루에게 새로운 번호를 알려 주지 않았던 것. 

이어 이루는 미르의 유튜브 시청을 하다가 서운함이 폭발한 사연까지 털어놔 미르를 폭풍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연기자로 변신한 이루의 첫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는데요.

이루는 “드라마 첫 촬영 때 다이어트 시기 조절에 실패해 첫 회와 마지막 회의 몸무게가 17kg나 차이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첫 촬영 전 한 번 폭식 했던 것이 다이어트 실패를 불러왔다고. 

이루는 “당시 감독님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한편,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루는 오프닝부터 림보에 도전하는가 하면 MC 박나래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리는 등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는데요.

이루는 큰 키로 인해 림보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지만 ‘박나래 공주님 안기’ 이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한 사모님 전문 배우 문희경이 비디오스타에서 실감나는 사모님 연기를 선보이는데요.

문희경은 ‘졸부 사모님’ 연기와 ‘오리지널 사모님’ 연기를 선보였는데. 역할마다 말투와 억양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고.

최근 문희경은 올해 초 ‘금사빠 은사빠’ 음원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인 ‘금사빠’를 활용한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노래가 끝난 후에도 출연진들이 계속 흥얼거렸다는 후문.

또한 문희경은 과거 중년 배우들이 힙합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인 ‘힙합의 민족’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데요.

출연 당시 래퍼 송민호와 함께 듀엣곡 ‘엄마야’를 발매했는데 엄마로서의 애환을 담아 직접 가사를 썼다고. 

이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엄마야’의 저작권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루

본명 조성현
출생 나이 1983년 7월 5일(37세)미국 뉴욕 주
신체 키 184cm, 72kg, AB형

미르

본명 방철용
출생 나이 1991년 3월 10일 (29세)전라남도 장성군 
신체 키 179cm, 63kg, A형

고은아

본명 방효진
출생 나이 1988년 12월 6일(32세)전라남도 장성군 
신체 키 168cm, 45kg,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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