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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의 그밥에 이반찬 가게 위치 주소

주절주절주저리 2021. 1.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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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의 반찬가게 오픈식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최양락은 한껏 꾸미며 팽현숙의 반찬가게 오픈식에 따라 나섰습니다.

하지만 투머치한 컬러 매치와 과한 중절모로 역대급 촌스러운 룩을 선보였고, 출연자들에게 "야인시대 같다" "모자 안에 비둘기가 있는 게 아니냐"라며 맹공격을 당했는데요.

오픈식 당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팽현숙은 "집안 전통이다"라며 고사를 강행했습니다.

추위가 싫었던 최양락은 "교회 다니면서 무슨 고사냐! 이제 목사님이 교회 안 나와도 된대!"라고 불만을 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팽현숙의 연설이 길어지자, 지친 최양락은 쾌속으로 고사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주머니 속 천 원을 돼지머리에 꽂아 출연진의 원성을 샀는데요.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알바비를 명목으로 토끼 인형 탈 아르바이트를 제안했습니다.

이내 최양락은 '락토끼'로 변신해 전단지와 떡을 돌리며 홍보에 나섰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 상인에게 "결혼은 신중하게, 최대한 미뤄라"라는 경고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종일 '알바 양락'으로 활약했던 최양락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고픔에 지친 최양락은 진열된 반찬들로 급히 식사를 시작했고, 이를 발견한 팽현숙은 "파는 반찬을 먹으면 어떡하냐! 알바비 없다!"라고 엄포를 놓아 '알바 양락'을 허망함에 빠트렸습니다.

 

 

팽현숙의 반찬가게 상호명

팽현숙 최양락의 그밥에 이반찬

주소 및 위치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30길75

 

4호선 이아삼거리역1번출구에서 600m정도 거리

미아경남아너스빌1차아파트후문 CU편의점 맞은편

 

가격은 팽락닷컴 온라인마켓에서 자세한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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