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교회 방역 수칙 위반 조혜련 인증샷 논란 해명

주절주절주저리 2021. 1. 4. 21:12
반응형

조혜련 인증샷 논란 해명

인스타그램에 교회 인증샷을 올려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교회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비판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조혜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조혜련입니다. 제가 어제 예배 후 찍은 인증샷으로 인해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저도 늘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어제는 평소 친분이 있는 집근처 작은 교회의 목사님께서 비대면 예배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셔서 가게 되었습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이어“예배 참석 총인원이 10명 내외로 정부 방역수칙에서 정한 인원제한을 준수한다는 것을 사전에 확인하였습니다‘라며 ”예배 도중에 지자체 공무원의 점검도 있었으나 어떤 문제나 지적도 없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혜련은 “앞으로도 각별히 더 주의하고 정부 지침도 잘 준수하겠습니다. 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서 조혜련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드림~ 복된 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위반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조혜련

출생

1970년 7월 2일 (50세)

신체 158cm, O형

자녀

장녀 김윤아(2000년생)

장남 김우주(2002년생)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빨리 코로나에서 해방되었음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