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위험을 느낀 아지조 가족. 한국으로 피신해 현재 난민 인정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10살 소녀 안디아에게는 꿈 편성 KBS1 2015.01.06. ~ (화) 오후 07:40 시청률 5.5% 닐슨코리아 2021.04.27.(화) 이웃집 찰스 287회에서는 이란에서 온 아지조 가족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위험을 느낀 아지조 가족. 2018년, 한국으로 피신해 현재 난민 인정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한국행으로 말도 못 하게 힘들었던 상황. 그러나 지금은 취업에도 성공! 여전히 빠듯한 생계지만 단란하게 살고 있다. 한국 생활 4년간 평범한 한국 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자란 딸 안디아. 10살 소녀 안디아에게는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