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심경고백 여친 폭행, 아들, 음주운전 구설수,영화 장롱 미국 독립영화제 연기상 수상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폭행 및 음주운전으로 논란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올해 36살이 된 김현중은 "시선이 많이 신경 쓰인다. 저는 밝은 사람인데 위축되어있는 상황이다. 덜 위축 되고 밝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전했습니다. 김현중은 2014년 전 여자친구 A 씨와의 법정 공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데요.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고, 김현중이 임신중절 수술을 강요했다며 16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임신, 폭행, 친자소송 등의 문제로긴 법정다툼을 벌인 끝에 지난달 법원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고, A씨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현재 A씨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