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낚시는 감성돔 4짜 이상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
52cm를 넘을 경우 모든 이들의 배지 회수를 면제해주는 방식
편성 방송시간
채널A 2021.05.06. ~ (목) 오후 10:30
시청률
2.5% 닐슨코리아 2021.05.06.(목)
박광재
생년월일1980년 9월 10일 (40세)
신체195cm, 136kg
혈액형B형
직업영화배우, 탤런트, 前 농구 선수
소속사크레빅엔터테인먼트
데뷔
프로입단: 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창원 LG 세이커스)
배우: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
포지션센터
소속팀
창원 LG 세이커스 (2003~2009)
대구 오리온스 (2009~2010)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0~2012)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2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이 박진철 프로, 배우 박광재와 함께 전남 여수에서 감성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오랜만에 바다로 돌아온 도시어부들은 대물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기대를 한껏 품은 채 출항에 나선다.
이날 낚시는 감성돔 4짜 이상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되고, ‘도시어부’ 자체 기록인 52cm를 넘을 경우 모든 이들의 배지 회수를 면제해주는 방식으로 열렸다고.
그러나 야심차게 바다에 나선 도시어부들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입질 상황에 점점 초조함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이수근은 “시즌이 바뀌어도 변한 게 없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이경규는 “시즌3에서는 화 안내려고 했다”라며 점차 남 탓하는 ‘악질’ 감성을 깨우고, 급기야 분노를 가라 앉히지 못한 채 주섬주섬 짐을 싸기 시작했다고.
이같은 상황에서 박프로는 “이럴 때 한 마리 잡으면 내가 생각해도 참 멋있을 거 같다”라며 대어를 향한 강렬한 열망을 보이고, 이태곤은 ‘킹태곤’의 위엄을 재증명하려는 듯 영혼까지 끌어 올린 집중력을 보여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막내 김준현은 “저만 믿으십시오!”를 외치며 다시금 엔딩요정의 자리를 노렸고, 새 어부 자리를 탐내던 박광재는 침묵을 깨고 “히트!”를 외쳤다고 전해져 과연 감성돔 월척에 성공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덕화
출생 나이 1952년 5월 8일 (68세)
신체 키 175cm ,85kg ,B형
이경규
출생 나이 1960년 9월 21일 (60세)
신체 키 171cm, 67kg, A형
이수근
출생 나이 1975년 2월 10일 (45세)
신체 키 164.7cm, 66kg, O형[9]
이태곤
출생 나이 1977년 11월 27일 (43세)
신체 키 185cm, 90kg, B형
김준현
출생 나이 1980년 11월 16일 (40세)
신체 키 180cm, 120kg , A형
박진철 프로
출생 1966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