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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이새봄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 BM 회사 집 위치 연봉 나이 촬영지 시청률

주절주절주저리 2021. 5. 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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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봄은 제품 테스트를 위해 선크림만 바른 민낯으로 집을 나서고, 출근

화장품을 사랑하는 이새봄에게도 뜻밖의 애로 사항이 존재

편성
MBC 2021.03.02. ~ (화) 오후 09:20
시청률
2.7% 닐슨코리아 2021.04.27.(화)

이새봄

직업 화장품 BM 브랜드 매니저

나이 비공개

 

‘아무튼 출근!’에서 신제품 개발과 화장품 샘플 테스트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스타트업 회사 화장품 BM(Brand Manager) 이새봄의 밥벌이가 그려진다.

이새봄은 제품 테스트를 위해 선크림만 바른 민낯으로 집을 나서고, 출근하자마자 수많은 화장품 샘플을 얼굴에 발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녀는 기초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십여 가지가 넘는 제품들을 쉴 새 없이 테스트하는 와중에도 진심으로 일을 즐기며 행복함을 드러낸다고.

그러나 화장품을 사랑하는 이새봄에게도 뜻밖의 애로 사항이 존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대한 많은 제품을 테스트해보아야 하는 만큼 화장하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세안의 늪에 빠진 것. 

이새봄은 “화장품 BM의 숙명”이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예민해진 피부에 아픔을 호소하는 등 피할 수 없는 고충을 털어놓는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이새봄은 대표님 앞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는 미팅을 준비하며 몹시 조바심내는 모습을 보인다.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제품인 만큼 애착뿐만 아니라 부담감이 상당한 것. 

이새봄이 긴장감을 떨치고 성공적으로 미팅을 마칠 수 있을지, 그녀의 신제품이 무사히 출시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녀는 제조사에 방문해 피드백을 전달하고 새 샘플을 수령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넘치는 열정을 빛낸다. 

그런가 하면 심오한(?) 화장의 세계를 설명하며 공학도 박세훈을 당황하게 했다고 해, ‘찐 코덕’ 이새봄이 그려낼 만족도 200% 밥벌이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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