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몸무게가 85kg까지 나갔던 반전 과거를 고백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15살 때 무려 30kg를 감량
편성
SBS Plus 2020.10.12. ~ (월) 오후 09:00
시청률
0.3% 닐슨코리아 2021.04.26.(월)
마리아
본명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Maria Elizabeth Leise)
출생 2000년 9월 21일 (20세)
미국 코네티컷 주 그로턴
국적 미국
신체 171cm, 52kg
가족 부모님, 언니 에밀리아
학력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 / 재학)
취미 노래, 택견, 네일아트
특기 트로트, 택견, 한국어, 김완선 모창
소속사 좋은날엔ENT
2021년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학부로 참가하여 외국인 최초로 준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강호동의 밥심’에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4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찾아와 한국 정착과 데뷔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마리아는 몸무게가 85kg까지 나갔던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그녀는 K-pop을 좋아해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15살 때 무려 30kg를 감량했다고 밝힌다.
이날 마리아는 감량 전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학생 마리아의 모습은 어떨지 방송에서 볼 수 있다.
마리아는 한인타운에서 열린 노래자랑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됐고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얻어 운명처럼 한국을 오게 됐다고 밝힌다.
어린 나이에 타지 생활을 시작한 마리아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비슷한 정서가 담긴 한국 트로트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날 마리아는 유튜브 조회수 170만 회를 돌파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하며 영어 버전의 트로트와 김완선 모창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에 데이브는 “외국인 가면 쓴 것 아니냐”며 놀랐다는 후문이다.
데이브
David Kenneth Levene Jr.
데이비드 케네스 러빈 주니어
별명 덕영배
출생 1989년 1월 11일(32세)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국적 미국
학력 애틀란타 노스뷰 고등학교
(Northview High School)(졸업)
신체 183.5cm, 80kg, O형(Rh-)
직업 유튜버, 방송인
소속사 diatv hd
유튜브 개설일2006년 4월 5일
구독자
190만명 2021년 4월 25일 기준
조회수
440,726,292회 2021년 4월 25일 기준
한국어를 잘 하며 아버지가 페루인이고, 어머니가 쿠바인이다. 데이브 본인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미국 국적이기 때문에 실제 이름은 아니다. '데이브 - ㄷㅇㅂ - 덕영배' 이렇게 초성으로 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이고, 본인도 마음에 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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