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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 가수 양희은 폴킴 출연 집 촬영 장소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

주절주절주저리 2021. 4. 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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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에서는 가수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격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임강황 삼부자와 게스트 폴킴은 라디오 생방송 일정으로 늦게 방문하게 된 양희은을 위한 이벤트로 '여성시대'에 직접 사연을 보내고, 즉석에서 생방송 전화 연결을 성사시킨다.

특히 폴킴은 양희은을 향해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존경심을 드러내며, 히트곡 '너를 만나'를 개사한 감미로운 라이브를 들려준다.

양희은

출생 1952년 8월 13일 (68세)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신체 A형

폴킴

본명 김태형
출생 1988년 2월 11일 (33세)광주광역시
학력 일본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
국제경영학부 경영학과 (중퇴)
신체 173cm, 63kg

이후 라디오를 마친 양희은이 산꼭대기 집을 깜짝 방문해, "임지호의 조수로 3년 정도 따라다니고 싶다"는 꿈을 밝히며 임지호와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다. 

또한 그는 강호동, 폴킴과 식재료를 다듬던 중 "2년 동안 노랫말이 나오지 않더라, 왜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자책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는 머리로 쓰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자문자답한 양희은은 "가수를 시작할 때부터 '아침 이슬' 같은 명곡을 히트시키다 보니 그 산을 넘어서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토로한다. 

이에 폴킴이 "노래를 할수록 스스로를 외롭게 만드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양희은은 "서른 살에 암 수술을 받은 후 인간관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며 '인생 어록' 급 조언을 건네 진한 감동을 안긴다.

제작진은 "양희은이 폴킴의 고민을 들은 후 누구보다 적극적인 해결법과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아쿠아로빅으로 맺어진 폴킴과의 인연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면서 "아름다운 듀엣까지 즉석에서 선보인 두 사람이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케미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더먹고가 촬영지 산꼭대기집 위치 촬영장소

북한산 평창동에 위치한 산꼭대기집이라고 함

자세한 주소 위치는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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