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김옥빈 유민상 천뚱 나이 직업 먹방 대전 아파트 집 위치

김옥빈 귤을 일주일에 3박스 정도 먹는다고 제보

천뚱과 유민상의 먹방 대전을 능가하는 허벅지 대전

전지적 참견 시점 146회에서는 김옥빈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작품 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던 김옥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드러냈다.

차에 귤을 박스째 두고 쉴 틈 없이 흡입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이에 매니저는 "(김)옥빈 누나는 귤을 일주일에 3박스 정도 먹는다"고 제보했다.

김옥빈

출생1987년 1월 3일(34세)전라남도 순천시
신체167cm, 54kg, A형

대한민국의 배우. 대표작으로 박쥐, 악녀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매니저는 "누나가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과 얼굴이 노래졌다"고 김옥빈의 못 말리는 귤 사랑에 대해 밝혔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김옥빈은 귤빛으로 물든 손과 얼굴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메이크업 스태프 역시 김옥빈의 귤톤 피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80도로 다리를 찢는 김옥빈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옥빈은 좌우, 앞뒤로 다리를 찢으며 발레리나급 유연성을 과시했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배터리를 잔뜩 충전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또한 김옥빈은 이동식 노래방을 개장했다.

김옥빈은 감당 불가한 '하이 텐션'으로 차 안을 뜨겁게 달궜다고 한다.

김옥빈이 갑자기 노래방 마이크를 든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천뚱과 유민상의 먹방 대전을 능가하는 허벅지 대전이 그려진다.
지난주 자존심을 건 라면 대결을 펼친 천뚱과 유민상.

이날 방송에서는 양보 없는 힘의 대결에 나섰다고 한다. 유도선수 출신 천뚱과 연예계 대표 통뼈 유민상, 여기에 헬스 트레이너 출신 홍현희 매니저까지 가세해 괴력의 한판승을 벌인다.

유민상

출생 1979년 10월 9일 (41세)경기도 동두천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신체 187cm, 150kg, B형

천뚱

나이 40세

직업 회사원 16년차 사무직

사는곳 천안

유민상과 매니저는 천뚱과의 허벅지 씨름 도중 "잠깐만요!", "큰일 날 뻔했어"라며 경기를 중단시키기까지 했다. 두 사람은 난생처음 겪는 괴력에 폭포수 같은 식은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천뚱은 팔씨름을 하다가 상다리를 부러트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급기야 매니저는 천뚱과의 대결 직후 눈시울까지 붉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어 천뚱은 또 한 번 자신만의 먹방 레시피를 공개한다. 

천뚱표 인생 토스트를 만든 것. 마치 프랑스 빵을 먹는 듯 입 안에서 고소하게 녹아내리는 맛에 홍현희와 매니저, 유민상은 "와! 진짜 맛있다", "대박이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유민상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 아파트로 알려짐

출장 십오야 안테나 아티스트 총출동 정재형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 이진아 권진아 샘김 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