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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뮤지컬 보스 김문정 현주엽 허재 정호영 박광재 출연 다이어트 몸무게

주절주절주저리 2021. 3. 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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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스 김문정이 첫 등장부터 포스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음악 감독 김문정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국 뮤지컬의 눈부신 성장을 견인한 김문정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하고 싶은 음악 감독으로 손꼽는 뮤지컬계의 명장이다.

김문정

출생 1971년 8월 20일 나이 49세

소속 한세대학교 교수 (공연예술학과)
The M.C 오케스트라 지휘자
더 피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뮤지컬 ‘명성황후’의 리뉴얼 연주 현장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재연 때부터 23년 간 ‘명성황후’의 음악 감독을 맡은 김문정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회식 음악을 맡았던 뉴에이지의 거장 양방언이 편곡을 맡았다고 해 과연 어떤 음악으로 탄생할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에는 ‘명성황후’ 최초로 국악 연주 팀도 대거 합류, 23명의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베테랑 연주자들의 첫 합주가 펼쳐진 가운데 레이저 눈빛을 빛내며 일사분란하게 지휘하던 김문정이 갑자기 머리를 감싸 쥐고 연주를 중단시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는데.

그녀의 말 한마디에 일순간 공기마저 얼어붙는 듯한 갑분싸 현장을 지켜본 양치승은 “저희 셋 합친 것보다 위”라고 평가해 역대급 카리스마 보스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문정과 단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 주는 부지휘자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좀 이상한 사람”이라는 등 거침없는 돌직구 증언으로 김문정을 당황시켰고, 스페셜 MC로 함께 출연한 뮤지컬 스타 정성화 역시 “밀기만 했지 당긴 적은 없다”고 폭로해 대체 무슨 이유로 ‘을’들의 거센 반란이 일어난 것인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긴급 체중 점검에 들어간 현주엽TV 4인방 현주엽, 허재, 정호영, 박광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국 방방곡곡의 특산물을 맛있게 먹고 알리는 미션을 수행해 온 현주엽TV 일행은 한 끼에 1만 칼로리 이상을 흡입하는 폭식 강행군을 펼쳐왔던 상황.

 

현주엽
출생 1975년 7월 27일 (45세) 서울특별시 
신체 키 193cm, 체중 110kg
정호영
출생 1976년 9월 13일 (44세)서울특별시 
신체 체중 85kg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본업이 배우인 박광재가 금융업계 종사자로 캐스팅됐지만 정장이 맞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났다고.
이에 몸 상태 긴급 점검에 들어간 멤버들은 넷이 합쳐 거의 460kg에 육박하는 육중한 변화에 깜짝 놀랐다.

그들 중 세 명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공개된 프로필과 최소 16kg에서 최대 25kg까지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단 한 명만은 프로필과 1kg 차이도 없이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는데. 

과연 전현무가 “자기 관리의 신이네요”라고 극찬한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배역을 위해서 다이어트가 절실한 박광재는 닭가슴살 샐러드로 체중 감량에 돌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세수대야 크기의 그릇에 쌓인 어마어마한 샐러드에 허재는 “이게 사람이 먹는 거야?”라 버럭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광재
생년월일 1980년 9월 10일 나이 (40세)
신체 키 195cm, 131kg

허재

출생 1965년 9월 28일 나이 (55세)강원도 춘천시
신체 키 188.3cm,체중 87.3kg,혈액형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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