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배우 장현성 아들 준우 준서 나이 근황 개그맨 김진수 출연

강호동과 70년 개띠로 동갑내기 친구인 장현성은 시작부터 목이버섯 미역국 사태를 언급

장현성

출생 1970년 7월 17일 (51세)경상남도 거제시
신체 177cm
가족
어머니, 장인 양택조
아내 양희정(1972년생)
장남 장준우(2003년 5월 19일생)
차남 장준서(2007년 7월 29일생)

강호동

출생1 970년 7월 14일(50세)경남 진주시 

더 먹고 가 16회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임지호와 재회 인사를 나누는데요.

특히 강호동과 ‘70년 개띠’로 동갑내기 친구인 장현성은 시작부터 목이버섯 미역국 사태를 언급한 강호동의 공격에 차분한 해명으로 웃음을 안깁니다.

장현성이 강호동과의 훈훈한 동갑 케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모사 본능’을 선보이며 지금껏 보지 못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따뜻함이 넘치는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의 하루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맷돌로 불린 콩을 가는 작업에 나선 장현성은 민요, 국악, 재즈 등 장르별 노동요 애드리브를 즉석에서 선보입니다.

이어 장현성은 어린 시절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아들 준우·준서의 근황에 관해 “어느덧 고3과 중2가 됐다”며 "준우가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다 보니 힘들어해서, 시험이 끝나자마자 양양으로 서핑 여행을 떠나 '삼부자'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털어놓는데요.

 

이어 "저녁을 먹으며 준우에게 소개팅 주선을 해주겠다고 공약했다”며 "준우는 그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아들 아빠' 황제성을 감탄케 한 장현성의 교육관과 아버지로서의 마음가짐이 웃음과 감동을 줄 예정입니다.

김진수

출생 1971년 1월 25일(만 49세)
2018년 11월 19일부터 김승우의 후임으로 KBS 2FM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장항준과 공동)

김진수 부인 양재선

출생 1975년 6월10일생

직업 작사가

엽기적인 그녀 OST I Believe , 개인의 취향 OST, 아이리스 OST 등 작사

2001년 KBS가요대상 작사가상 수상 경력

장항준

출생
1969년 9월 17일 (51세)서울특별시
배우자 김은희 

출생1972년 (49세) (1998년 결혼)

싸인,킹덤 각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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