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현주엽 양세형 가수 신지 양세찬 매물 찾기 관악구 신림동 마포구 연남동 성산동 소개

첫 독립을 앞두고 공간분리가 확실한 집을 구하는 1인이 의뢰인으로 등장

현주엽

출생 나이 1975년 7월 27일 (45세)서울특별시 
신체 키 193cm, 체중 110kg

신지

본명 이지선
출생 나이 1981년 11월 18일 (39세)인천광역시 
신체 키 164.6cm, 57.9kg, AB형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 농구감독 현주엽과 양세형 그리고 가수 신지와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섭니다.

이날 방송에는 첫 독립을 앞두고 공간분리가 확실한 집을 구하는 1인이 의뢰인으로 등장합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 중인 의뢰인은 그 동안 3남매와 함께 거주해왔지만, 동생의 군 입대와 언니 직장 문제로 자연스레 독립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학교인 이대까지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40분 이내를 바랐으며, 도보 5분 이내 편의점이 있길 원했는데요.

또, 의뢰인은 침실과 공부 공간이 분리되길 원해 방 2개 이상 또는 복층을 바랐으며, 수납공간도 필요로 했습니다.

예산은 전세가 2억 원대를 희망했으며, 매물이 좋다면 최대 3억 원 중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복팀에서는 현주엽과 양세형이 관악구 신림동으로 향하는데요.

신림동에 도착한 현주엽은 가장 먼저 인근에 위치한 백순대 맛집을 추천합니다. 

이들이 소개한 매물은 1988년 준공된 구옥이지만, 2020년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거실은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매물을 보던 현주엽은 어린 시절 경양식집에서 돈가스 먹던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마포구 연남동으로 향합니다.

박나래는 이곳을 1억 원대 전셋집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모읍니다.

독특한 외관을 지닌 매물의 1층은 입주민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공부 공간으로도 손색없다고 합니다.

주거 공간 역시 복층 구조로 다소 좁지만, 양세형과 현주엽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읍니다.

이에 덕팀에서는 가수 신지와 양세찬이 마포구 성산동의 매물을 소개하는데요.

의뢰인의 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2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인근에 편의점과 지하철역, 망리단길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실내에 들어선 두 사람은 넓은 실내공간과 파스텔톤 인테리어에 잇몸만개를 보이며 승리를 확신했다고 합니다.

또,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가구와 소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읍니다.

양세형

출생 나이 1985년 8월 18일 (35세)경기도 동두천시
신체 키 165cm, B형

양세찬

출생 나이 1986년 12월 8일 (34세)경기도 동두천시
신체 키 172cm, 70kg, B형, 2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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