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대 1 데스매치 본선 2차전 진 윤태화 황우림 이어 누구

본선2차 1:1 데스매치 

2차전 진은 누구

이찬원 심사실력은

 

예선전 진 윤태화

출생 나이 1990년 1월 2일 (31세) 거제시  
학력 양곡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

 

본선 1차전 진 황우림

출생 나이 1996년 8월 29일 (24세) 경기도 김포시
신체 167cm, 47kg, O형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데뷔 2015년 플레이백 싱글 앨범 ‘Playback’
소속 그룹 THE PINK LADY

 

 

미스트롯2 6회에서는 ‘1대1 데스매치’ 최후의 멤버들과 함께 대망의 진이 발표돼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시키는데요.

 

지난 5회 방송분을 통해 홍지윤을 비롯해 대학부 마리아와 초등부 임서원 등 우승권 후보로 꼽힌 막강 실력자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두 번째 ‘데스매치’ 역시 ‘강 대 강’ 구도를 형성, 막상막하 실력자들이 맞붙으면서 마스터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마스터들은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곤란해하며 “20년은 늙었다”고 고개를 푹 숙이는가 하면, “저 진짜 못하겠어요”, “이건 너무 어렵잖아요”, “몸이 아플라 그래” 등 줄줄이 곡소리를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반전 결과가 연달아 공개되자 마스터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숨겨왔던 심사 지식을 발휘해 참가자들의 장점과 단점을 콕콕 집어내며 약점 보완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등 명실상부 ‘찬또백과’다운 카리스마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관록의 마스터들마저 감탄을 쏟아내게 만든, 이찬원의 심사 실력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치열하고 막강했던 ‘1대 1 데스매치’의 경연이 끝난 후 영예의 ‘진’ 발표 순간이 다가왔고, MC 김성주의 입에서 ‘진’이 호명되자 스튜디오에 순간 정적이 흐르는 충격적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예선전 진 윤태화와 본선 1차전 진 황우림에 이어 2차전 진은 누가 될 것인지,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홍지윤, 임서원, 마리아, 나비 등 참가자들은 이대로 탈락의 고배를 들고 말 것인지, 반전과 이변이 가득했던 ‘데스매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홍지윤

출생 1995년 3월 3일 (25세)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연희예술전공 학사

임서원 나이 10살 초등학생

마리아 나이 21 어학당학생

김다현 출생 2009년 2월 23일 (12세)

김태연 나이 9살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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