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8강전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이만기 김재엽 허재 양준혁 여홍철 김동현 이형택 하태권 김병현 모태범 이용대 이대훈 나이 키

8강전 난항

서울시 의사 축구단과 승부

김동현 2골 허용 망연자실

 

 

 

안정환

출생 나이 1976년 1월 27일 (44세)[경기도 파주시
신체 178cm, 77kg, AB형

 

김용만

출생 나이 1967년11월 30일 (53세)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체 172cm, 74kg, B형

 

 

김성주

출생 나이 1972년 10월 10일 (48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체 176cm, 71kg, AB형

 

이만기

출생 나이 1963년 7월 29일 (57세) 경상남도 의령군 
신체 182.4cm100kg[ O형

 

김재엽

출생 나이 1963년 5월 17일(57세)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체 163cm, 60kg

 

 

뭉쳐야 찬다에서는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8강전 중 눈물을 보인 수문장 김동현의 가슴 졸이는 경기 한 판이 펼쳐집니다.

어쩌다FC는 이번 대회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시의사축구단과 맞붙는데요.

서울시의사축구단은 모두의 예상을 깬 활약으로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의 또 다른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팀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쩌다FC가 서울시의사축구단과의 8강전 경기에서 난항을 겪는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의사축구단의 거침없는 축구 실력에 스포츠 전설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후반전 중반이 되도록 득점을 하지 못해 2대 0의 스코어까지 가게 돼 최악의 위기를 맞닥뜨리는 것.

특히 수문장 김동현은 본인이 두 골이나 허용해준 사실에 망연자실하는데요.

그는 경기가 끝난 후 "나 이제 못하겠어", "지옥 같았어"라고 토로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무릎 꿇고 눈물까지 흘렸다고.

무엇보다 김동현은 지난 구 대회 예선전에서 유일무이한 무실점 골키퍼라는 명예를 얻었던 바, 매번 슈퍼 세이브를 해내던 그를 질겁하게 만든 경기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허재 

출생 1965년 9월 28일 (55세) 강원도 춘천시
신체 키 188.3cm,체중 87.3kg,혈액형 O형

 

양준혁

출생 1969년 7월 10일 (51세)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신체 188cm, 107kg, O형

 

여홍철

출생 1971년 5월 28일(49세)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신체 164cm

 

김동현

출생 1981년 11월 17일 (39세)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신체 신장 184.2cm, 체중 94~5kg

 

이형택

출생 1976년 1월 3일 (45세)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신체 177cm, 82kg

 

 

하태권

출생 1975년 4월 30일(45세), 전라북도 전주시

신체 187cm,85kg

 

김병현

출생 1979년 2월 15일 (41세) 광주광역시 북구
신체 176cm, 87kg, A형

 

모태범

출생 1989년 2월 15일(31세) 전라북도 남원시 
신체 177cm, 83kg

 

이용대

1988년 9월 11일(32세), 전라남도 화순군
신체 180cm, 74kg

 

이대훈

출생
1992년 2월 5일(28세), 강원도 화천군
신체 183cm, 70kg, 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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