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수종 팽현숙 최양락 팽락 부부 중간 점검 위해 출연 나이

최수종 팽락부부 중간점검 급습

많이 변화됐다 칭찬

최양락 술먹다가 외박

 

 

최수종

출생 나이 1962년 12월 18일 (58세)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신체 172cm, 68kg, B형
가족 누나 최지원, 매형 조하문, 조카 조태관
배우자 하희라(1993년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최민서(1999년생)
딸 최윤서(2000년생)
학력 배명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
칼빈대학교 (인문학 / 명예박사)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최수종이 팽락부부를 중간점검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급습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전 출연진이 일제히 기립박수로 최수종을 환대하는 가운데, 최양락은 "드라마를 해야지, 왜 이렇게 자주 오냐"라며 그를 홀대해 웃음을 유발합니다.

최수종은 "양락이가 '초코양락' 이미지에 맞게 많이 변화됐더라"라고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1호' 부부들의 변해가는 모습에 내가 오히려 배웠다"라는 시청 소감과 함께 함께 보게 될 VCR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공개된 VCR 속 박준형은 김지혜에게 '아 유 팽떡' 사건(?)을 언급하며 "당신은 무식의 화수분 같다. 화수분의 뜻은 아느냐"라고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는데요.

이를 본 최수종은 크게 한숨을 토해내며 강한 실망감을 내비칩니다.

술 먹다 깜박 잠이 들어 외박을 한 최양락의 실태를 확인하고 "미쳤네! 이 인간 제정신이 아니네!"라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김학래가 최양락을 감싸자, 최수종은 기가 차다는 듯 "저 형도 문제 있네!"라며 고개를 내젓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최수종은 '개그계 최수종'이라 불리는 김원효의 효자 사위 면모에 격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격앙된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팽현숙

본명 팽수희(舊팽현숙)
출생
1965년 2월 19일 (55세) 경상남도 창원군 창원면
신체 164cm
본관 절강 팽씨
배우자 최양락(1988년 결혼 ~ 현재)
자녀 딸 최윤하(1989년생)
아들 최혁(1994년생)

 

최양락

출생 1962년 5월 20일 (58세)
충청남도 아산군 도고면 덕암리
신체 183cm, 80kg, A형

 

 

TVN 티비엔 클래식 무비 타짜 주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출연